디지털 카메라나 폰카으로 찍은 사진을 쉽게

간단히 편집할때 많이 사용하는 포토스케이프가

포토스케이프가 X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이전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PhoScape 3.7을 사용하다

PhoScape X를 사용하니까 인터페이스도 바뀌고

기존의 하얀색으로 평범했던 프로그램에서

블랙 모드로 더 깔끔하고 UI 등도 편리하네요.

 

 

포토스케이프 v3.7 도 무료버전이지만

포토스케이프 X도 무료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 맥 버전도 나와 있습니다.

 

PhotoScape X PRO 버전은 유료 프로그램인데

워낙 프로그램이 좋다보니 유료는 어떨지

궁금한데 전문적인 사진 편집이 아니라면

포토스케이프 X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포토스케이프 X가 나온 것을 몰랐을때는

그림판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 사진편집은

포토스케이프 X를 이용해 편집을 하고 있어요.

 

 

포토스케이프 사진 편집 기능을 열거하자만

사진뷰어, 편집기 , 잘라 내기, 배치, 콜라주, 결합,

GIF만들기, 색상 선택기, 캡쳐, RAW 이미지 등

기능이 많이 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편집해도 사진 속성이 바뀌지 않는 것과

폴더 전체의 사진을 일괄 편집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포토스케이프 X 다운로드는 네이버에도 있지만

Microsoft Store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언제 사용하나 싶었는데

윈도우 10 이상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편리하게 되어 있으니 활용하니 좋네요.

 

 

여러분도 포토스케이프 X 사용해 보세요.

단, 아직 윈도우 XP,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한다면 포토스케이프 3.7 이 최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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