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했는데

크라우드 펀딩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할려면

꽤 비싸던데 펀딩으로 저렴하기도 했지만

사용후기까지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윙스

받으면서도 기분 짱이네요.

 

 

지옥철을 타고 다니기에 출퇴근하기에

유선 이어폰은 다른 사람들에 걸리기도하고

필요할때 사용할려면 선이 꼬여서 불편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럴 걱정은 없지요.

 

작년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지만

블루투스 사용량이 많은 강남이나 전철에서

신호가 끊기는 단점이 있었는데 윙스는

그런 걱정없이 잘 연결되고 좋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윙스가 좋았던 것은

첫번째로 잘 빠지지 않는 다는 것

블루투스 이어폰이 선이 없기 때문에

귀에서 빠지면서 복잡한 전철이나 버스에서

바닥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찾는 것은 포기

 

 

윙스는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구조로

이동 중이나 운동을 하더라도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업체에서는 춤을 추면서도 빠지지 않는다고

설명하는데 이어폰 꽂고 춤은 춰보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안정감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두번째로 충전이 가능한 수납케이스로

사용하지 않을때 케이스에 넣어두기만해도

충전이 되어서 별도 충전도 필요없고

가끔씩 수납케이스만 충전해주면 됩니다.

 

무엇보다 충전케이스 1~2시간 충전으로

대기시간 약 20일, 약 1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니 작지만 꽤 쓸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네요.

 

 

그 밖에 윙스를 한 달정도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지속적인 끊김으로 교환했는데

교환 후에 받은 제품은 페어링도 잘 되고,

음향도 끊김없이 잘 들립니다.

 

크라우드 펀딩 제품으로 개발업체에서

초기에는 발생할 수 있는 문제려니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얼마나 빠른 대처와

개선을 하느냐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어팁과 함께 여분의 시큐어 핏도

사이즈별로 들어 있어서 혹시라도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분실되어도

소모품을 새로 구입할 필요도 없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윙스는 이어폰과

수납케이스 모두 방수기능까지 있으니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칭찬하고 싶은 점이

많은데 크라우드 펀딩에서 왜 인기있었는지

사용해보니까 알거 같네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윙스(WINGS)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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