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자주 구입해서 마시는

프론도소 칠레와인

전에는 메를로 품종을 마셨었는데

오늘은 까베르네 쇼비뇽을

마시고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프론도소 메를로 이전 포스팅

<칠레와인> 프론도소 메를로

 

 

프론도소 까베르네 소비뇽은

탄닌이 많은 까베르네 품종이라서

메를로보다 떪은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품종에 관계없이

마시다보니 프론도소 까베르네 소비뇽도

데일리 와인으로 먹을만했지만

무난한 와인을 찾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와인입니다.

 

 

다른 분들 포스팅을 보다보니

역시 포론도소는 까레브네보다 메를로를

더 많이 추천해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프론도소 칠레와인 구입하실때는 메를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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