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감이 유행이긴한데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인산염 성분) 복용 후

추락 사고와 같은 이상행동의 부작용과 관련해

식약처에서 안전한 복용법을 안내하고 있네요.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라고 부르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의약품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니다제라는

효소를 억제해 호흡기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대부분 독감확진시

일반병원에서는 타미플루를 처방하더라구요.

 

오셀타미비르는 출생 후 2주 이상 신생아,

소아 및 성인의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및 예방용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1일 1회 10일간 복용하는데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초기 증상 발현 &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내에 약을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복용 후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임의로 증단하지 말고 처방일수 만큼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타미플루를 복용 중인 인플루엔자 환자들 중

소아, 청소년 환자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 정신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데

약 투여로 인한 것인지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고, 약을 복용하지 않았던 환자에게도

유사한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아, 청소년 환자 중에 타미플루를

복용한다면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함께 하고, 이상행동이

의심되거나 발생한다면 의사 또는 약사와

즉각적인 상담으로 복용 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처방되고 있는 타미플루캡슐

오셀타미비르인산염 제제는 상기 품목으로

한국로슈 타미플루캡슐 75밀리그램 등

52개 업체 163개 품목이라고 합니다.

 

상기 독감으로 인해 상기 약을 처방받았다면

의사 및 약사에게 자세한 복용방법을 듣고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의로 타미플루 약의 복용을 중단하지

마시고, 복용하는 동안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TEL 1644-6223 또는

http://www.drugsafe.or.kr

보고하면 되겠습니다.

 

* 이미지 및 내용 참조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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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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